
[충청25시] 서천군이 지난 7월 30일 한산면 동자북 문화역사마을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과 가족, 내빈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서천군4-H연합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입 회원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4-H 정신과 이념을 되새기는 핵심 교육을 시작으로 농촌 체험활동, 미니 체육대회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 개회식 이후에는 무더위를 이겨내는 ‘청년농부 브레이크 없는 무박 캠핑’ 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개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서경덕 서천군4-H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협력하며 행사를 준비한 덕분에 수련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회원들 간의 우애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운영, 영농 정착 기반 조성 공모사업, 품목별 국내 우수농장 배낭연수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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