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개

비대면·디지털 조사 및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

이영석 기자
2026-08-03 10:09:00




금산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개한다.

이 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및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방문 조사가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기간에 주민등록표 정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다.

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거주 사실 확인을 위한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정정이나 말소, 거주불명등록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며 “정부24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