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 광시면은 지난 3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영농작업 현장을 찾아 폭염예방물품과 얼음물을 전달하는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광시면 직원들은 영농작업장과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고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광시시장 상인들에게도 얼음물을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무더위로 달아오른 도로의 열기를 낮추기 위해 광시리 일원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도로 살수는 광시면이 자체 추진한 것으로 광시 자율방재단장의 협조를 받아 살수차를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폭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기 위해 진행됐다.
광시면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농업인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야외 작업 시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시면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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