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는 수출용 아미쌀의 국내 출시 이벤트로 지역 내 아미로드 지정 업체에서 아미쌀 10kg을 3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아미로드’는 시가 아미쌀을 생하거나 활용하는 지역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화한 곳으로 ‘아미쌀을 만나러 가는 길’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아미로드 지정업체는 △ 미소미 △아미여울 △떡하지 △아카렌가 △순성브루어리 등 5곳이다.
지정 업체는 매장 앞에 설치된 보라색 아미로드 현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아미로드 지정 업체 방문 후기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글에 등록돼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방문객은 아미로드 지정 업체에서 아미쌀을 구매하거나 아미쌀을 활용한 음식과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아미쌀은 일반 국내 유통 쌀과 달리 쌀알이 길면서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초밥 전문점 등 아미쌀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업체를 추가로 발굴하고 국내 소비 기반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쌀은 네덜란드, 몽골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으며 당진시는 생산 기반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