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복지 사각지대 줄이고 맞춤형 지원 확대… 추경 19억원 투입

장애인복지 증진 등 주민복지 분야 6개 사업 예산 반영…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강화

이영석 기자
2026-08-04 06:50:22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25시] 예산군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첫 추경예산에 주민복지 분야 19억여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서비스 운영 5200만원 △보훈 선양사업 2400만원 △자활근로사업 지원 1400만원 △장애인복지증진 17억원 △기부식품활성화 지원 4100만원 △자활기금 2100만원 등 총 6개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특히 장애인복지증진 분야에 17억원을 편성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서비스 운영과 자활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보훈 대상자 지원과 자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복지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