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반’ 성료

19명 전원 자격증 취득…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이영석 기자
2026-08-04 06:54:16




아산시,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반’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2026년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으로 운영한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응시자 19명 전원이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반려식물 문화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8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를 비롯해 플랜테리어, 생육환경 관리, 물주기와 분갈이, 번식, 병충해 관리, 정원 디자인, 치유원예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테라리움 제작, 분갈이, 병꽂이, 포켓정원 조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

교육 마지막 날 실시한 자격검정에는 1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반려식물 관리와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원예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도시농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와 농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