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홍성군 홍북읍 신리2리 롯데캐슬아파트에서는 본격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애쓰는 배달근로자들을 응원하고자 지난 7월 31일 아파트 경비실 옆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오는 9월 말까지 2개월간 ‘배달근로자 무료 생수 나눔사업’을 운영한다.
배달 중인 근로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꺼내 마실 수 있도록 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누비는 배달근로자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치는 배달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비실 옆에 냉장고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배달근로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수미 롯데캐슬 관리사무소장과 신리2리 윤창섭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바쁘게 일하는 배달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낼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생수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배달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가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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