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적극 홍보 나서

경로당·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서비스 안내 및 대상자 발굴

이영석 기자
2026-08-04 10:00:54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서천군 마산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홍보에 적극 나섰다.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이 생활해 온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복지·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맞춤형복지팀은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