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면, 무더위쉼터 29개소 현장점검 실시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운영 상태 냉방시설 확인

이영석 기자
2026-08-04 10:02:11




양화면, 무더위쉼터 29개소 현장점검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양화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 개방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상태, 쉼터 내 청결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경로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요령,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김영준 양화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무더위쉼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개방 시간과 냉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양화면은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폭염 대책 기간에는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폭염 행동요령 안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