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 4일부터 14일까지 학부모 학습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학습 상담은 기초학력보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녀의 학습과 관련해 학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상담은 총 3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1차 사전검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을 활용해 학부모는 ‘부모 양육 스트레스’검사를, 학생은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
2차 상담은 대면으로 진행하며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환경적 요인과 학부모의 양육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 특성에 적합한 학습 동기 향상 및 학습 태도 개선 방법, 학습전략 등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력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담 결과를 토대로 개별 맞춤형 학습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에게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 코칭지원단의 학습 상담 및 코칭 또는 전문 지원 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자녀의 학습적인 어려움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문제를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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