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한 고향사랑기금 1억원을 활용해 하반기 기금사업을 선정하고 유소년 축구단 및 위기아동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유소년 축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훈련 여건을 개선하며 위기아동이 안전하게 원가정으로 복귀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유소년 축구단의 훈련장비와 경기운영물품 구입을 도와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 수당 등을 지원해 지도 역량을 높이고 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 축구 인재를 육성하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방침이다.
위기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의 경우 분리보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가족기능 회복, 양육역량 강화 등을 돕는다.
재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갖고 가정에 복귀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일조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사업 추진 결과와 성과를 알려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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