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응원하며 더 가까워진 사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큰 호응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Ⅱ’, 긍정 응답률 98.73% 기록

이영석 기자
2026-08-05 09:37:30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Ⅱ’ 운영 결과, 참가자 만족도가 98.73%를 기록하는 등 높은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지역 중학교 9개교 34개 희망교실, 교사와 학생 258명이 함께 축구와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사제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결과, 2차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참가자 만족도는 긍정 응답률 98.73%를 기록했으며 ‘매우 만족’응답은 89.87%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재참여 의향도 96.81%에 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생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응답했으며 교사들도 “학생들과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학교 밖 체험활동이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교육취약학생의 학교 적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제 간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