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름캠프 [첨벙첨벙 별빛캠핑]을 진행했다.
이번 [첨벙첨벙 별빛캠핑]은 청소년 자치회의와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통해 제시된 여름캠프 운영 의견을 반영했으며 입소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생활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꿈다락’입소 청소년들은 키링 아트와 베이킹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고 글램핑과 바베큐 파티를 함께 즐기며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아산 스파비스에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첨벙첨벙 별빛캠핑]에는 바른청소생활 김초희 대표가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캠프 기간 중 청소년들의 식사와 간식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더욱 풍성한 캠프를 운영할 수 있었다.
바른청소생활 김초희 대표는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다같이 바베큐 먹고 물놀이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쉼터 선생님들과 청소년 간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고 다음 캠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희망한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즐겁게 웃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른청소생활 김초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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