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여성회, 폭염 속 시장 상인과 ‘얼음생수 나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공정가격 질서 홍보 병행… 건강한 여름나기 동참

이영석 기자
2026-08-06 06:12:39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여성회, 폭염 속 시장 상인과 ‘얼음생수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여성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5일 예산읍내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얼음생수 나눔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회 회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얼음생수와 물티슈, 에코백 등을 전달하며 더위로 지친 몸을 잠시나마 식힐 수 있도록 응원했으며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도 시원한 생수를 나누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상인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회원들은 얼음생수 나눔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여름철 ‘피서철 공정가격 질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박금선 여성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