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후계 농업인 영농정착 뒷받침… 육성자금 29억원 배정

청년창업농 5농가·후계농업경영인 4농가 지원…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

이영석 기자
2026-08-06 06:12:57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청년창업농업인 5농가에 21억366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4농가에 7억8805만원 등 총 9농가에 29억2465만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 설치와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군은 이번 육성 자금 지원을 통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과 후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