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은 8월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거나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단속 사항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여부 △자가측정 이행 여부 및 시설 운영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는 한편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 향상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기환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배출행위를 근절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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