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반찬나눔 및 생수지원 봉사 펼쳐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위한 반찬나눔 및 생수 지원

이영석 기자
2026-08-07 09:25:07




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반찬나눔 및 생수지원 봉사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및 폭염 대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제육볶음과 어묵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준비했다.

이와 함께 탄천면에서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를 함께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최봉임 부녀회 총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뜻깊은 자리에 동참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번 발 벗고 나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