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재개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육군훈련소 일원 건전한 홍보문화 조성 기대

이영석 기자
2026-08-07 11:10:46




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재개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 동안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재개하고 5회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선정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5회차 상담소는 사전 교육신청 결과 육군훈련소 일원 숙박업 사업자의 신청이 많아, 해당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건전한 홍보문화 정착과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 전략 △온라인 예약 플랫폼 운영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기법 △표시·광고 관련 법령 및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육군훈련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건전한 홍보문화 확립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응답비율이 높게 나왔으며 온라인 마케팅을 보다 심도 있게 배우고 싶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이에 시는 오는 9월 중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을 추가 운영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소상공인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공일 2026년 8월 7일 논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