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정토사에서 당진시 관내 11세부터 13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캠프 ‘숲하둠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숲체험과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또래와 함께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길 탐방과 자연 체험,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기기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조용히 명상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았다”며 “평소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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