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3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정책과 예산 사업을 구체화해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가해 ‘시민생활 불편 해소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사업 제안’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을 제안한 ‘팀’ 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 우수 제안 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은 선정된 우수 제안을 천안시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실현 가능성과 행·재정적 여건을 검토한 뒤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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