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불당2동은 1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가구 아동을 위한 참고서 구입 쿠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교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행사를 마련하고 아동 2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참고서 구입 쿠폰을 전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특정 제품이 아닌 직접 필요한 참고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 형태로 지원했으며 쿠폰은 지역제휴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승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동들이 방학동안 필요한 참고서를 부담없이 마련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난영 불당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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