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One-Week-End’ 시책과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추진했다.
One-Week-End 시책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 접수 후 7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책이다.
건축 관련 복합민원은 함께 처리되는 허가의 종류에 따라 처리 기한이 7일~45일로 각각 다르다.
올해 상반기에는 복합민원 257건을 접수, 이 중 214건을 7일 이내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했다.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는 건축 인허가가 다수 부서와 관련된 경우, 민원인이 한 번에 각 부서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민원인과 담당 부서 담당자들의 일정을 조율한 후 원스톱 민원 상담실에서 상담을 제공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22건이 운영됐다.
이 밖에도 123건의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 서비스 및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시민이 설계비 약 5600만원을 절약하는 데 기여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읍면 지역을 직접 방문해 건축 인허가 복합민원에 대해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축 인허가 원스톱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와 가능 여부, 건축물대장 생성,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개발행위와 농지·산지전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 전반이다.
상담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관계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건축 인허가 관련 담당 공무원은 물론, 건축사, 토목 설계사 등 민간 전문가들이 10개 읍면을 월마다 순회할 예정이다.
연간 10회 운영되며 농번기인 5월과 9월을 제외한 달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추진된다.
조수현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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