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 운영

이영석 기자
2026-08-11 09:47:24




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 창의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우주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와 2회차에 초등학생 각각 25명씩 참여한다.

특히 견학에 앞서 주민자치센터에서 이틀간 진행한 ‘별자리 에코백 및 키링 만들기’ 실내 교육은 현장 체험과 연계되어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종 주니어 천문 스쿨을 방문해 천체 관측 등 아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과학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롭고 유익한 신관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