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성정1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천안로타리클럽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로 했다.
협약과 함께 서천안로타리클럽은 10kg 쌀 22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쌀은 천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천안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도회남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선 성정1동장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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