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마을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교육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4일과 6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세대와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성껏 손을 관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배운 네일아트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체험, 문화·예술 활동, 자격 취득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