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역량 강화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성 높여

이영석 기자
2026-08-11 16:58:22




아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0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상반기 심의 결과 보고 △판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사안의 이해와 민원 대응 △모의 심의를 통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반기 심의 과정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판례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쟁점과 판단 기준을 살펴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