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배우 최명빈이 O3 Collective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12일 O3 Collective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최명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깊은 감정선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확장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명빈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영화 ‘걷기왕’ 으로 데뷔한 그는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등 스크린에서 꾸준하게 활약했고 ‘어린 의뢰인’을 통해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최명빈은 ‘신사와 아가씨’,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 역으로 분해 첫사랑의 설렘을 그려내며 극의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채웠다.
특히 최명빈은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섬세한 캐릭터 해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작품으로는 어떤 인상을 남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작품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해 온 배우 최명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배우로 O3 Collective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얼굴이 더 많은 배우”고 기대감을 전했다.
최명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O3 Collective는 아티스트의 고유한 정체성과 창작의 가능성을 함께 키워가는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회사다.
배우 이준호를 시작으로 조승희, 그리고 최명빈까지 합류하며 장기적인 아티스트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매니지먼트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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