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포함) 6,736억 원 확정

이영석 기자
2026-08-13 09:30:38




청양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12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금번 임시회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사업장 답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제·개정안 등 심사·처리가 있었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앞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문화예술회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동의 등 9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임상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청양군 양봉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고 이봉규 의원이 발의한△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살펴보면 기정예산 대비 720억원 증가한 6736억원 규모로 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세출예산 5억 6천만원을 감액 조정해 최종 확정했다.

특히 5일 실시한 제10대 청양군의회 첫 주요사업장 답사에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이 추진 중인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개선 사항을 요구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윤일묵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추가경정예산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군민 행복’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