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 신관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13일 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산불의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고 산림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을 비롯해 산림 인근에서 불을 사용하는 행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산불은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주민 모두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했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과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라며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신관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