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더 가깝고 체계적인 농업인 소형건설기계 ‘첫 교육’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 후 첫 자격취득 교육 추진

이영석 기자
2026-08-14 07:05:18




예산군, 더 가깝고 체계적인 농업인 소형건설기계 ‘첫 교육’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자격취득 및 안전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건설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농업인의 전문적인 장비 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원리, 운전방법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운전·조작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통해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이 소형건설기계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농기계와 소형건설기계의 안전한 사용법을 교육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를 계기로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