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쌍용2동은 14일 저장강박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집 내부의 각 방마다 1m가 넘는 생활쓰레기를 쌓아놓고 있어 악취와 화재위험 등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쌍용2동은 쓰레기를 모두 정리하고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신청했다.
앞으로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연계, 침구류 지원 등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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