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산하기관과 머리 맞댄다. 정책간담회 개최

6개 기관 주요 현안 점검·애로사항 청취, 소통과 협력으로 기관 운영 내실화

이영석 기자
2026-08-14 09:48:18




부여군청 전경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8월 11일 백제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군 산하기관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과 산하기관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백제문화재단,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체육회 등 6개 기관으로 8월 중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기관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산하기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내실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소관부서와 공유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하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