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여중앙성결교회 부설 부여유치원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함께 GOGOGO’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강일례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을 이끌었다.
회원들은 부여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와 우리나라 꽃 무궁화 그림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 붙여 ‘나만의 태극기 부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태극기를 꾸미고 부채를 만드는 내내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놀이와 만들기를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에 친숙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태극기와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만든 부채를 흔들며 해맑게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안보 및 애국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