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성공 개최 지원…행사장 이원화

천안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 무대 확장…안전·교통 대책 점검

이영석 기자
2026-08-14 09:45:25




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성공 개최 지원…행사장 이원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접수를 받으며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2000 레트로 파티·EDM 페스티벌 등 주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이원화에 따라 셔틀버스 및 임시주차장 운영, 교통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또한 먹거리장터 운영,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대해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역사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