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창작 뮤지컬 ‘언노운’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서천문예의전당, 창작집단시앤이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뮤지컬 ‘언노운’은 ‘알려지지 않은 조병창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무기를 생산하던 조병창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삶을 통해 당시의 역사적 아픔을 조명한다.
특히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무대예술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언노운’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병창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는 작품”이라며 “역사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품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많은 군민이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특별할인 적용 시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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