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금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복지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의 도움으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개관했다.
윤춘섭 회장은 “말복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고 장애인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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