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홍성군은 구항면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구항면 다정센터’ 가 성공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다정센터’는 공사비 3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체력단련실, 샤워실, 사무실, 세탁실 등 건강·편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동아리실, 방송실 등 소통·문화 공간이 구성됐다.
‘다정센터’는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등 필수적인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구항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다정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정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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