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5일과 12일 총 2회기에 걸쳐 아산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세대 공감 및 나눔을 위한 ‘선배시민 나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디지털 홍보단’ 이 한 팀을 이루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이웃 나눔’까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월 5일 진행된 1회기에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연유식빵’을 만들어 군덕1리와 군덕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12일 2회기에는 고소한 ‘밤마들렌’을 완성한 후 선창2리 마을회관, 군덕1리 노인회관 및 마을회관에 정성껏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이혜림 청소년은 “어르신들과 손발을 맞춰 빵을 만드는 것도 재밌었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빵을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나눠드리니 훨씬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시니어디지털 홍보단 어르신 역시 “아이들과 대화하며 만든 빵을 이웃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찼다”고 말했다.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관계자 김다혜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선배시민인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베이킹을 배우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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