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도시공사는 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운영중인 영화감상실과 연계, 관내 방과후 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문화·체육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아동 초청 문화·체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미운영되었던 근로자종합복지관 영화감상실의 운영 개시를 홍보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영화감상실에서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한 후, 오후에는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이동해 자율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방과후 아동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보유한 문화·체육 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 활용되지 못했던 시설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동시에, 지역 아동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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