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예약지원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자와 저시력자, 중증장애인 등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약지원제를 마련했다.
이용 희망자는 최초 1회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등 대상자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일 2주 전부터 당사자의 전화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은 평일 오후 3~ 5시, 오후 5~ 9시까지 가능하다.
예약지원제 운영 일정과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시민들도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지원제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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