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서천군보건소가 비만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IPT를 활용한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건강센터 2층 체력단련실에서 주 3회 진행되며 사전 체성분 분석을 통해 체질량지수와 체지방률이 높거나 골격근량이 표준에 미달하는 주민 등을 우선 선정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운동처방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IPT를 활용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고려한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영양사가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영양교육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꾸준한 운동과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과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만탈출교실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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