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국중부발전 지원으로 새활용 환경교육 실시

버려지는 자원에 새 가치를 더하다

이영석 기자
2026-08-20 07:58:02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국중부발전 지원으로 새활용 환경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새활용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가 대기배출권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친환경 가치관 형성과 환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동아리 ‘Green-해솔’에서 꾸준히 환경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새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폐자원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활용 치약짜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쓰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평소 Green-해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과 새활용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을 어렵고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