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

클린농촌반 33명 참여, 방치폐기물 수거 및 분리배출 진행

이영석 기자
2026-08-20 08:56:27




홍산면 새마을협의회 방치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홍산면은 홍산면 새마을회와 함께 ‘2026년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홍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11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22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분리배출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홍산면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홍산면 새마을회 회원들로 ‘클린농촌반’을 구성해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환경정비 활동 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평소 수거가 어려운 지역이나 생활쓰레기 수거체계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홍산면 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른 시간임에도 깨끗한 홍산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산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홍산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