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8월 19일 교내에서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 단체장들을 초청해 ‘대전 직업계 고등학교의 직업교육 발전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아마이스터고 김용태 교감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직업계고의 역할과 학교 현황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동아마이스터고만의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우수한 직업교육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우수 기술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와 기업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제단체장들은 동아마이스터고의 높은 취업 성과와 더불어 미취업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도, 취업 연계 지원 시스템 등 세부적인 진로 지원 정책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에서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를 이끄는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역 내 유망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양질의 고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업계고의 맞춤형 인재들이 지역 우수 기업으로 원활히 연계되고 취업할 수 있도록 경제단체 차원에서도 긴밀한 산학 연계와 협력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동아마이스터고 김용태 교감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경제단체장분들께서 직업교육 현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학교를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산업 현장에 당당히 자리 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계 수요에 맞춘 실무 교육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첨단 실습 인프라와 체계적인 산학맞춤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전 지역 직업교육의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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