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 송악면은 지난 20일 거산2리 경로당에서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에 이어 거산2리에서 두 번째 진행됐다.
‘건강상담 마을케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거산2리 경로당에서는 △태성의원의 맞춤형 의료상담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선별검사 및 상담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상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송악면은 그동안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받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고령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 마을케어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보건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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