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

청소년이 직접 만든 쿠키 전달하며 세 번째 나눔 실천

이영석 기자
2026-08-21 07:11:28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13일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초코칩 쫀득 씬 쿠키’를 합덕유도멀티짐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세 번째 나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베이커스는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경험하고 직접 만든 빵과 쿠키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청소년 동아리이다.

청소년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과·제빵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동시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베이커스의 연간 기부 활동 중 세 번째 나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초코칩 쫀득 씬 쿠키’를 합덕유도멀티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단순히 완성된 제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서 베이커스는 1회차 활동으로 직접 만든 휘낭시에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2회차에는 사브레 쿠키를 만들어 합덕체육관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3회차 활동까지 메뉴와 전달 기관을 다양화하며 청소년들이 습득한 제과·제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완성한 제과를 지역 내 기관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지속적인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