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외교부는 8.21. 오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괌과 사이판을 관할하는 주하갓냐출장소와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사이판 지역으로 접근 중인 제18호 태풍 ‘사우델’ 관련 현지 우리 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조 기획관은 사이판이 이번 주말 동안 사우델의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예보를 감안해 사우델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주하갓냐출장소는 영사를 사이판으로 이미 급파했고 현지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파하는 등 사전 대비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상황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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