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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 속 걷기 실천 ‘상승곡선’…건강 도시 견인
아산시, 생활 속 걷기 실천 ‘상승곡선’…건강 도시 견인
[충청25시] 아산시가 생활 속 걷기운동의 확산으로 ‘건강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요 건강지표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산시의 걷기 실천율은 △2022년 50.2% △2023년 54.1% △2024년 63.1% 등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걷기 실천율만 보면, 10명 중 6명 이상이 걷기운동에 참여하는 셈. 이는 충남 평균과 전국의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성별로는 2023년 기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높고 70대 이상이 가장 낮았다.
시는 이처럼 걷기운동이 꾸준히 확산된 배경으로 시보건소의 다양한 장려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라고 분석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걷쥬’ 앱 내 ‘걷기 챌린지’ 와 ‘스탬프투어’ 가 대표적이다.
2024년 걷기 챌린지 누적 참여자는 3만 8,833명에 달했으며 걷쥬 아산시 커뮤니티 가입자는 △2020년 1,738명에서 △2021년 6,929명 △2022년 1만 2,230명 △2023년 1만 7,020명 △2024년 1만 9,451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걷쥬 시즌2’ 앱을 활용한 걷기 이벤트를 지속 운영하며 이벤트 보상 수단을 기존 모바일 상품권에서 ‘아산페이’로 변경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위해 주요 공원과 하천변 32개소 68개 지점에 비콘을 설치하고 아산시 둘레길 코스를 개발해 지도를 제작하는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한다.
이와 함께 △신정호 둘레길 코스에서 진행된 ‘2024년 보건의 날 건강 걷기대회’ △배방읍 용곡공원에서 개최된 ‘혈관튼튼 황톳길 힐링걷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 ‘혈관튼튼 힐링걷기 행사’ △송악저수지 황톳길에서 마련한 ‘맨발 걷기 챌린지’ 등 각종 걷기운동 이벤트로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걷기운동 실천율의 상승세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아산시의 ‘건강 생활 실천율’은 △2022년 34.2% △2023년 36.3% △2024년 46.3%로 걷기운동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충남 전체 시군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 보건소 사업 중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갱년기 생기 가득 한방교실’,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2024년 기준 7회 운영했으며 총 205명이 걸음 수 달성 미션을 완료했다.
이중 성인비만탈출교실 2기의 경우 걷쥬 앱과 연계한 걷기 목표를 제공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을 100% 달성하며 1기보다 크게 개선된 성과를 거뒀다.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김모씨는 “걷쥬 앱에서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습관을 길러 꾸준히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이를 통해 생활 속 걷기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 같은 건강증진 효과가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복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걷쥬 플랫폼을 활용한 인센티브 제공, 걷기 챌린지 활성화,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법”이라며 “걷기 실천율 증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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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주무대 ‘온양온천역’ 으로 옮긴다
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주무대 ‘온양온천역’ 으로 옮긴다
[충청25시] 아산시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주무대를 6년 만에 온양온천역으로 옮긴다고 밝혔다.
인접한 온양온천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상권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온양온천역을 거점으로 열린다.
특히 온양온천시장 내 참여마당에서 진행되는 ‘전국 턱걸이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다.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먹거리 장터 지도'를 제작하고 엽전지폐를 발행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도 적극 활용한다.
판매액을 전월 대비 25% 증액한 245억원으로 확대하고 구매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는 지역 기업 홍보존이 조성된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만큼, 지역 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젓기대회, 백의 종군길 걷기대회 등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은 축제 프로그램은 현충사, 곡교천 등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아산시 전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축제의 경제 효과를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피나클랜드 튤립꽃축제 등과의 연계를 통해 숙박형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되는 만큼,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 부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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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점핑 다이어트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태안군보건의료원, “점핑 다이어트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충청25시]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감소를 위해 3~5월 ‘점핑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2월 26일까지 참여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적정 체중 유지를 도와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는 ‘트램펄린’을 활용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내 국가건강검진자 중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1가지 이상인 군민으로 모집 시 체성분 및 허리둘레를 측정해 우선순위 대상자 25명이 우선 선발된다.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목 저녁 7시부터 점핑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양사의 체계적인 1:1 영양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우수 참여자 3명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태안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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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문화체험관, 2025년 상반기 평일 강좌 신청
홍주천년문화체험관, 2025년 상반기 평일 강좌 신청
[충청25시]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통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전통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공방체험실, 전통음식체험관, 다목적실에서 도자기공예, 가죽공예, 금속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사물놀이, 전통춤, 전통음식 만들기 등 총 13개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방문접수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하며 운영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개설 강좌는 △이야기가 있는 궁중음식 만들기 △슬기롭고 건강한 나의 비건푸드 △서양디저트 구움과자의 만남 △홍주읍성 사물놀이 △흥겨운 우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세 △전통문양 패브릭과 한복지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천년옻칠과 우드카빙 △전통을 품은 생활속 가죽 이야기 △전통으로 빛나는 나만의 접시 만들기 △전통 장신구 만들기 △펀치니들로 수놓은 한국의 미 △옛스럼 고이 간직한 등나무 △물레로 만드는 생활도자기 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작년에 이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강좌를 준비하였으니,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와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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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교 졸업식 찾아 청년정책 홍보
홍성군, 고교 졸업식 찾아 청년정책 홍보
[충청25시] 홍성군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청년인 고교 졸업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청년정책을 직접 홍보하며 특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성군은 1 ~ 2월 관내 졸업 시즌에 맞춰 졸업식에 방문해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배부하며 찾아가는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데 유용한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졸업 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청년문화예술패스 청년 누구에게나 연 15만원 공연·전시 관람 비용 지원)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성인으로서 사회생활을 첫 시작하는 청년들에 맞춰 실생활에 유용한 사업을 담았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듣고 큰 관심을 보였으며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졸업식에 참석한 다수의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역시 “졸업식에서 청년정책에 대해 알게 되어 이제 막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청년 월세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정말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식에서 청년 및 학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홍성군은 2 ~ 3월 중 관내 대학 입학식에서도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청춘의 시작,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각종 지원 사업 등을 관내 청년들이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홍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청년정책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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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홍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건설업계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홍성군 실무 관계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건설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건설업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공공사업 참여 기회 확대, 지역업체 입찰 기회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관내 지역업체 수주율이 금액적으로 너무 부족한 감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건설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민간영역 사업도 공동주택 시공사와의 협약, 하도급 지역업체 활용 권고 등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려는 홍성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자재수급 조정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설업계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건설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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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 K-브랜드 어워즈 공공행정 부문 ‘선정’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25 K-브랜드어워즈에서 공공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K행정 부분에 선정된 홍성군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대한민국문화도시 선정 △광천토굴새우젓가공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전국 최초, 최다 한돈농가 저탄소 축산물인증 획득 등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행정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양돈 62만두, 한우 6만5천두를 사육하는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 이용록 군수가 취임 후 지역의 특성을 살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해 첫해 47만명, 제2회는 55만명이 홍성군을 찾으며 축제는 성공을 거뒀고 미국 멤피스와의 교류도 공식화하는 등 명실상부한 K-BBQ의 성지로 탈바꿈 시켰다.
특히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한 이용록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사업을 준비해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와함께 광천토굴새우젓이 토굴에서 자연숙성되는 장점을 살려 대한민국 최초로 수산가공업분야 국가중요어업유산이자 충남도 내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시키는 등 도전과 혁신의 행정을 전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대한민국을 리더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스피어 견학을 통해 K락 디지털스페이스의 방향을 잡았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행정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K-브랜드어워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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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1분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 2025년 1분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들로 구성되며 자치회 간 상호 협력 증진과 주민 주도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날 정기회의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과 올해 주민자치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올해 서산시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사업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15개 주민자치회에 총 1억 8천만원을 투입,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주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우수 자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주민자치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으로 김호용 해미면 주민자치회장이, 부회장으로 김선호 성연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2025년 주민자치협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읍면동 자치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주민자치를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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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물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예기치 못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건축물 화재폐기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화재 피해일로부터 1년 이상 관내 거주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주거용 혹은 농·축·산업용 건축물의 화재폐기물 처리비용을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처리비용은 전소, 반소, 부분소 등 건축물 화재 피해 규모별로 지원되며 공가나 폐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상자가 화재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수령하거나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폐기물 처리 허가업체를 통해 화재폐기물을 처리한 후 14일 이내에 화재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소방서가 발행하는 화재증명원, 세금계산서 화재 전후 사진, 폐기물 처리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책과 함께 피해받은 시민의 지원을 위한 시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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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 제공
서산시,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토양의 양분 결핍 및 과다를 사전에 확인해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출하는 서비스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및 규산, 치환성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을 분석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비료 사용 처방서가 발급된다.
토양검정 희망 농가는 필지당 5~6개 지점의 토양 표토를 1cm 정도 걷어내고 논과 밭일 경우 15cm, 과수원일 경우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흙은 골고루 섞어 500g 봉투에 담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분석센터에 의뢰하면 검정받을 수 있다.
서산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분석은 2주 정도 소요된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무료 토양분석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환경분석센터에서는 토양검정 외에도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및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