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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재난안전교육 실시
보령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재난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간부 공무원 및 각 부서 업무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월 직원모임에 이어 실시된 교육은 산불, 호우 등 과거 재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용균 강사를 초빙해‘재난대응 사례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자체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기초자치단체 실무자의 재난상황 관리 방법과 재난관리자의 임무 및 재난 관리 체계의 이해 등에 중점을 뒀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보령시 전 직원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OK 안전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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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선제적 병해충 방제에 총력
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선제적 병해충 방제에 총력
[충청25시] 보령시가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각종 병해충 예방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올해 벼 일반재배 면적 8,296ha에 대해 4억 4,800여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벼 실경작 농지 경작자로 1ha당 5만4,000원 한도로 약제가격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 번의 처리로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기간 중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과 영농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접수를 받고 3월중 검토를 거쳐 4월 초에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을 통해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초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재배 농가는 기한내 약제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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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 수립, 교통 사망사고 3년 연속 ‘한 자릿수’ 도전
보령시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 수립, 교통 사망사고 3년 연속 ‘한 자릿수’ 도전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9명 중 5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됨에 따라, 올해도 고령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에 중점을 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통 사망사고 3년 연속 한 자릿수 달성을 위한 2025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형 택시 및 버스 등 도시형 교통 모델 운영, 탑승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 승강장 신설,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 조성이 포함됐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령경찰서 및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와 협업해 매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어르신 보행자용 야광지팡이, 농기계 반사지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용품도 자체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대책도 마련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을 현재 48개소에서 10개소를 추가 지정·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는 보령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지역 교통신호체계 개선, 후면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 및 적색 보행신호 잔여 시간 표시 장치 시범 설치, 안전한 야간보행환경 조성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통시설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중교통 개선과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며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예방 대책을 시행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 한 자릿수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재작년 8명, 작년 9명으로 2년 연속 한 자릿수를 달성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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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꿈꾸는 논산의 변화
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꿈꾸는 논산의 변화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중단없는 전진으로 시민과 함께 꿈꾸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논산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3일 논산시민과 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2월 월례모임은 논산시립합창단원 윤 신님의 식전공연 ‘You raise me up’ 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발전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논산시지회 양찬모 부회장이 사회재난 유공, 한국쌀전업농 논산시연합회 김학수 회원이 농산업분야 육성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양희준 삼우가스 대표와 김진규 논산화지중앙시장상인회 상무, 엄미란 ㈜백호건설 대표를 비롯해 논산문화관광재단, 상재환경, 한울환경, ㈜지비스타일 논산사랑푸드뱅크, 강경행복나눔봉사단 등에서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한 시민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논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논산의 내일에 많은 기대가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2024년도 정부 우수공무원에 대한 대통령 표창과 모범공무원 및 우수공무원, 자랑스러운 공무원과 시정발전 유공에 기여한 공무원 11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 동안 확실한 신념과 잘 짜여진 전략을 통해 시민 분들과 함께 땀 흘린 결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며 전에 없던 성과를 거뒀다”며 “논산이라는 지역에 흐르는 변화의 흐름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와 미래를 함께 내다볼 수 있는 종합적인 행정력을 갖추는 것이 값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들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해 일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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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충청25시] 아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은 의료계 파업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민분들이 긴급한 의료 상황에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며 설 연휴 대비 원활한 응급실 운영을 당부했다.
각 병원 관계자도 연휴 기간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으로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는 하루 평균 아산충무병원 80명, 현대병원 40명으로 많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각각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써 관내 응급의료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연휴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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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 방문의 해’ 차별화 강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 방문의 해’ 차별화 강조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월례모임’에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주문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설 명절 연휴 동안 폭설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협조 덕에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명절 연휴 직전에 열린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과 관광 전문가 간담회를 언급하며 “전문가들과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5년까지 강원, 경북, 제주, 인천 등 광역단체 5곳과 기초단체 11곳 등 16개 지자체가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만큼,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며 “온천산업과 숙박시설 개선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지난달 충남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신정호 공원은 ‘충남 방문의 해’ 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와 시민 자부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직접 신정호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다녀보고 다른 지역에 알리는 ‘홍보대사’ 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단계적으로 점검해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체계적인 접근을 독려했다.
이 밖에도 그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 중앙정부 및 충남도 정책 대응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 관련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관련 법규 대응 철저 △제25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비 주요업무계획 보고자료 준비 만전 등을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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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등 지원사업 시행
서산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등 지원사업 시행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관리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치료 관리를 위해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등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시책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슐린을 체내에서 생산하지 못해 인슐린 주입 필요가 필수적인 제1형 당뇨환자에게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관리기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100% 미만인 가구다.
또한, 제1형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해당 관리기기를 구입한 환자여야 한다.
구입이 지원되는 기기 항목은 3종으로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 혈당 측정용 센서 연속혈당측정기 등이며 1인당 구매 금액의 20%까지 지원된다.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70% 지원, 서산시 20% 지원으로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를 구입하는 대상자는 총 구매 금액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신청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당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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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구축 속도낸다…박상돈 천안시장, 구글·NHN 방문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박상돈 천안시장이 국내외 정보기술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3일 NHN 클라우드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을 천안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도시 지원 정책 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박상돈 시장은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등과 만나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 클라우드 기술을 청취하고 공공 행정의 클라우드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NHN 클라우드는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 기업·기관 중 하나로 국가통신망과 연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공공부문 클라우드 분야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김동훈 대표는 “NHN 클라우드는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원으로 스마트도시 구축과 공공행정 클라우드 전환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지원으로 천안시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돈 시장은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논의 중인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를 방문해 인재 양성,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산업 확장 가능성 등을 살폈다.
박 시장은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구글 AI 기술 검증 추진,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지역 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구글 AI 분야 교육 운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구글의 최첨단 로봇과 AI 기술 시연을 관람하고 첨단 기술이 도시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는 지난 2018년 구글이 한국에 설립한 클라우드 전담 법인으로 구글이 축적한 AI 기술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도구 등을 통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며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기성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AI와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천안시의 스마트도시 구축을 더욱 가속화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시가 추구하는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안시는 앞으로도 NHN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의 구축에 전념하고 기업의 정보기술을 천안에 접목해 디지털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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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3일부터 관내농업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 품질, 유통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 필기시험 대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2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15회에 걸쳐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산물 품질관리사 1차시험 과목은 농산물품질관리법령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의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등 4과목이며 2차시험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들에 대해서 실기시험대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 등 최정예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시험 출제경향에 맞춰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농업인 전문능력향상을 위해 전문자격취득과정인 △유기농업기능사 △자연발효식초제조사 1·2급과정 △버섯종균기능사 △조경기능사 취득과정, △종자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해 왔다.
오는 3월에는 유기 농업 선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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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일자리 늘리고 복지 강화.행복한 노후 지원
논산시, 어르신 일자리 늘리고 복지 강화.행복한 노후 지원
[충청25시] 3일부터 논산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일상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지난 23일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사전 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 사업은 1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4,27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이는 작년 3,622명 대비 18% 증가한 규모로 더 많은 어르신에게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확보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논산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 4개의 수행기관에서 69개 사업단을 운영해 총 4,27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커피 찌꺼기 새활용 등 1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22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작년에 81개소의 어르신회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식사도우미 사업을 287개소로 확대하고 총 444명의 식사도우미를 배치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돕는 역할까지 도모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참여자는 1일 3시간 11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월 29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역량활용사업 참여자의 경우 아동학습돌봄, 금융업무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며 주 오후 3시간 이내 10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업무 수행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개선해 삶의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 올린 귀한 경험과 지혜를 지역 사회를 살려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