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계룡시,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 홍보포스터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리는 ‘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에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해 폐 키보드 키캡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컴퓨터 키보드의 키캡을 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경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친환경 만들기와 공예 체험, 환경 체험부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환경교육센터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09
-
계룡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9일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부서장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세무과 김성 팀장의 ‘시 개청 이후, 세심한 권리분석으로 최대 체납액 17억원 징수’ 사례가 차지했다.해당 사례는 자체 부동산 권리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활용해 공매 실익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시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전략기획감사실 송서빈 주무관의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 추진을 통한 내부체감도 개선 및 2등급 달성’△상하수도과 강석필 팀장의 ‘적수다발지역 관리블록 구축 및 정밀여과장치를 통한 민원 해결’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건설교통실 신진수 주무관의 ‘대실지구 하나로마트 일원 통행방법 개선’△가족돌봄과 최금준 팀장의 ‘수요자 중심 행정의 모범 계룡시 최초 이동식 물놀이장 운영으로 행복도시 실현’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건전재정 기반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성과를 창출하며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시정과제를 적극행정으로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선9기 공약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를 비롯해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 직원과 시민에게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7-09
-
계룡시,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계룡시,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영치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집중 단속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에는 계룡시 세무과와 교통 관련 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한다.시는 차량번호 자동판독시스템과 휴대용 영치 단말기를 활용해 체납 여부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라 번호판 영치와 현장 납부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소액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와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 정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적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안내하는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고질·상습 체납 차량과 번호판 미반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과 공매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현재 계룡시의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 713대와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체납 차량 414대 등 총 1127대에 이른다.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 실현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고질·상습 체납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
계룡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계룡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이달 초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AI 기반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AI 기반 첨단 국방산업 육성 및 국방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사업으로 방위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거점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도시계획·구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1점과 입상작 3점이 선정됐다.심사는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하고 결선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유튜브로 실시 간 공개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최종 당선작은 충남 소재 이든에스제이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은 “사업 목적과 부지 여건, 이용자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했으며 지식산업센터의 기능성과 공공성, 향후 활용 가능성을 충실히 담아낸 우수한 설계안”이라고 평가했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26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센터에는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기업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 커뮤니티센터,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며 군수물자 생산과 연구개발, 방위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향후 조성될 지능형 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첨단·국방 특화 산업단지와 연계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8월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내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AI 기반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이자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계룡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
계룡시,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신임 임원 소개,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논산경찰서의 교통안전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퇴임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회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계룡시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는 1336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6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홍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골든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환경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7
-
계룡시, 신일호 신임 부시장 7일 공식 취임
계룡시, 신일호 신임 부시장 7일 공식 취임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7일 자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신일호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신 부시장은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충청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38년간 충남 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넓혔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충청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응우 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
계룡시, 대학로 인기 연극 ‘오백에 삼십’ 공연
계룡시, 대학로 인기 연극 ‘오백에 삼십’ 공연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6년 '소극장 DAY'세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인 코믹 서스펜스 연극오백에 삼십의 예매를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공연은 7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총 2회 진행되며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번 공연작 오백에 삼십은 2015년 초연 이후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코믹 서스펜스 작품이다.보증금 500만원, 월세 30만원의 원룸 '돼지빌라'를 배경으로 떡볶이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청년, 고시생, 외국인 며느리, 야간업소 종사자, 폐지를 줍는 할머니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월세와 생계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청년과 서민들의 삶, 이웃 간의 정을 공감 있게 담아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것이 작품의 매력이다.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 빠른 전개로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서울 대학로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로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기 연극을 서울까지 가지 않고 계룡에서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극장 DAY’는 시민들이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의 기획공연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부터 매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으며 이번 오백에 삼십 공연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대학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을 계룡에서도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소극장 공연만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
계룡시,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쉼터 운영
계룡시,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쉼터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수경시설을 오는 7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대상은 △금암광장 바닥분수 △엄사면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 △금암동 수변공원 분수시설이며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음절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시설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준비를 마친 뒤 7월 28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금암광장 바닥분수는 소공연장과 파고라,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절어린이공원과 수변공원 분수시설 역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수경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영되며 매 정시부터 45분간 가동한 뒤 15분간 정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금암광장 바닥분수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기상 여건과 이용객 현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바닥분수는 매주 청소와 물 교체를 실시하고 환경부 기준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를 안내판에 공개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도심 속 수경시설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공간이자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경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아카데미 청소년 체험 명소로 각광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아카데미 청소년 체험 명소로 각광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계룡시병영체험관의 ‘밀리터리아카데미’ 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계룡시병영체험관은 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병영체험시설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공동체 의식 함양,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밀리터리아카데미’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병영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실제 병영생활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체험학습과 진로체험 과정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병영생활 예절교육을 비롯해 국군도수체조, 점호, 사격·서바이벌 체험, 유격훈련, 병영식사 및 전투식량 체험, 생활관 편성, 계룡대 영내투어, 군마트 체험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른다.특히 가상현실을 활용해 군 작전 상황과 전투 환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 효과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가상 모의전투, 육·해·공군 및 롤러코스터 VR 체험, 밀리터리 아케이드, 미래전투 체험, 실감영상, 라이브스케치존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도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뿐 아니라 영·호남 지역 학교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에는 일본 가나가와현 재일동포 민단 청년회가 체험에 참여했고 오는 8월에는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지난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1학년 남궁다효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병영훈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생활관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밀리터리아카데미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과 안보교육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응우 이사장은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아카데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이 밀리터리아카데미를 찾아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병영체험관은 숙박시설과 교육장, 실내·외 체험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
계룡시,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인정 맞춤형 원예활동 우수성 입증
계룡시,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인정 맞춤형 원예활동 우수성 입증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충남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계룡시 대표로 참가한 진병규 씨가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을 2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학습원과 원예활동가 등 2개 분야에서 충남 시·군 대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도법 시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겨뤘다.원예활동가 부문에는 계룡시를 비롯한 도내 5개 시·군 대표가 참가했으며 진병규 씨는 ‘장애인·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진 씨는 장애 유형과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원예활동 지도기법을 적용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지 수준이 낮은 참여자를 위해 설문과 시각자료를 결합한 자체 개발 효과측정지를 활용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계룡시농업기술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치유농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치유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